베리굿 조현, '민망 의상' 논란 해명 "조명 없을 땐 안 보였는데"[셀럽톡]
입력 2026. 09.22. 13:34:35

조현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걸그룹 베리굿 조현으로 활동했던 배우 신지원이 최근 불거진 무대인사 의상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신지원은 2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무대인사 당시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남기며 온라인상에서 번진 의상 해프닝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뒤늦게 읽게 된 기사들"이라며 운을 뗀 뒤, "올라온 기사들을 보고 많이 속상했다. 저도 보면서 '저게 뭐지, 띠용…' 했다"라며 당시 기사와 사진을 접하고 놀랐던 속내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조명 없을 땐 보이지 않았던 그림자인데, 왜 저 어두운 곳에서 이상한(?) 그림자가 생겼을까 의문"이라며 "상의 체형이 이상한가, 속상할 뿐"이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신지원은 "그래도 저희 '카를로비바리'는 잘못 없어요.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자신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신지원은 주연작인 영화 '카를로비바리' 무대인사 행사에서 버건디 컬러의 원피스를 착용하고 등장했으나, 특정 조명 아래에서 일부 신체부위가 도드라지는 민망한 상황이 발생했다.

한편, 2016년 걸그룹 베리굿의 멤버 '조현'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신지원은 본명으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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