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나, '스캔들' 입술 논란에 "불편함 줬다면 내 잘못"[셀럽톡]
- 입력 2026. 09.23. 09:22:47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스캔들' 공개 후 자신의 외모와 관련한 논란에 입을 열었다.
나나
나나는 22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최근 자신의 외모를 둘러싼 반응을 언급했다.
그는 "내 입술이 보는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줬다면 나의 잘못이다"라며 "나의 개인적인 선택이 배우로서 맞지 않는 선택이었던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공개된 '스캔들'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조씨부인(손예진)과 조원(지창욱)이 벌이는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이들과 얽히게 된 희연(나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나나는 극 중 오랜 시간 수절하며 살아온 과부 희연을 맡았다.
그러나 작품 공개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나나의 비주얼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특히 나나의 도톰한 입술에 시선이 집중돼 극에 몰입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나나는 "나를 사랑하는 팬들은 나의 혹평들을 보는 게 마음이 아플 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더 미안하다"며 "앞으로는 좋은 말들을 같이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