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결혼 10일 만에 전한 신혼 소감 "우리가 부부가 되었구나"[셀럽톡]
입력 2026. 09.23. 11:56:45

류화영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결혼 후 신혼 생활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류화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식 영상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12일 류화영은 3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뒤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영상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류화영이 버진로드를 걸으며 벅찬 감정에 눈물을 보이는 모습부터 남편과 함께 평생을 약속하는 모습까지 결혼식 당일의 모습이 담겼다.

류화영은 "결혼식을 올린 지 벌써 열흘이 지났다. 사진과 영상 속 그날의 우리가 아직도 조금은 꿈같다"면서도 "신혼여행을 하며 하루하루를 함께 보내다 보니 '아, 정말 우리가 부부가 되었구나' 싶다"고 밝혔다.

그는 신혼여행 중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이 생기면서 몸과 마음이 지치는 순간들을 겪었다면서도 "결국 서로를 보고 웃고, 같이 해결해나가는 우리. 둘이 함께 여행하며 부딪히고 극복하는 순간들 속에서 우리가 부부가 되어가고 있음을 더 깊이 느낀다"라고 적었다.

또한 "완벽해서 좋은 사람이 아니라 어떤 순간에도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라서 더 사랑하게 되는 것 같다"고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평생 이렇게, 좋은 날도 어려운 날도 함께 지나가자. 우리의 첫 여행처럼, 우리의 모든 날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류화영은 2010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 후, 팀을 떠난 뒤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후 드라마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등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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