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어요 아빠"…최지우, 부친상 후 첫 명절 맞았다[셀럽샷]
입력 2026. 09.23. 14:27:26

최지우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최지우가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향한 깊은 그리움을 드러냈다.

최지우는 23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보고 싶어요 아주 많이 아빠"라는 짧지만 애틋한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부친의 납골당으로 향하는 길이 담겼다. 특히 최지우의 딸이 직접 쓴 손편지가 눈길을 끌었다. 편지에는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하늘나라에서 잘 계시죠. 제가 많이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라는 순수한 마음이 담겼다. 편지 한 켠에는 눈물을 흘리고 있는 여성과 하늘을 향해 올라가는 할아버지의 모습을 연상케 하는 손그림이 함께 그려져 뭉클함을 더했다.

앞서 최지우는 지난 5월 부친상을 당했다.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처음으로 맞는 명절에 어린 딸과 함께 납골당을 찾아 그리운 마음을 전한 것이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2020년 46세의 나이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최지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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