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 30년 전 욕설 들었다는 팬에 “미안하다” 사과[셀럽톡]
입력 2026. 09.23. 16:10:37

김창열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DJ DOC 김창열이 자신에게 욕설을 들었다는 팬에게 30년 만에 사과했다.

최근 한 누리꾼은 SNS를 통해 "살면서 연예인한테 욕 들어본 적 있냐"라며 과거 DJ DOC의 공연을 보러 갔다가 김창열에게 사인을 요청했으나 비키라며 욕설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 SNS에 창열이 형 보이던데 이 글이 닿으면 사인 한 장 해서 나한테 사과하러 와라"고 전했다.

해당 게시글에 김창열은 "미안하다"는 짧은 사과 댓글과 함께 자신의 친필 사인 사진을 남겼다.

이에 글 작성자는 "30년의 한을 풀었다. 오늘부터 다시 창열이 형 팬"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김창열은 지난달 임창정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솔로 신곡 '학씨 [사랑은 나를 피해 걷는다]'를 발매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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