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암 치료 후 확 달라진 새 프로필…“영국 귀부인 같아” [셀럽샷]
입력 2026. 09.23. 20:15:01

박미선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오랜만에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밝은 근황을 알렸다.

박미선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찍어보는 프로필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유방암 진단 후 치료 과정에서 짧아졌던 머리카락도 한층 자란 모습이다. 밝은 표정과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으로 건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미선은 완성된 프로필 사진을 본 소감도 특유의 유머로 전했다. 그는 “와 근데 요즘 보정 실력들이 대단하다”라며 “실물과 좀 차이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안겼다.

오랜만에 공개된 새 프로필에 동료와 팬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코미디언 조혜련은 “영국 귀부인 같다”라고 댓글을 남겼으며 팬들 역시 밝아진 박미선의 모습에 응원을 보냈다.

박미선은 지난 2024년 유방암 진단을 받은 뒤 활동을 줄이고 치료에 집중해왔다. 이후 방송을 통해 직접 투병 사실과 근황을 전하며 활동 재개에 나섰다.

지난 6월에는 남편 이봉원과 함께 MBN 예능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 MC를 맡으며 방송 활동에 복귀했다. 오랜 시간 방송가를 떠나 치료에 전념했던 만큼 그의 복귀에도 많은 응원이 이어졌다.

새 프로필 촬영까지 마친 박미선은 방송뿐 아니라 개인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 등을 통해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박미선은 1993년 코미디언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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