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특선 영화, 오늘(26일) '왕과 사는 남자'→'가디언즈3' 안방 1열에서 본다
- 입력 2026. 09.26. 09:59:51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추석 연휴의 절정인 26일, 지상파와 케이블 채널이 다양한 추석 특선 영화를 편성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극장가에서 흥행을 기록한 최신작부터 할리우드 인기 시리즈까지 각기 다른 장르의 작품들이 안방극장을 채울 예정이다.
추석 특선 영화
가장 눈길을 끄는 작품은 SBS가 편성한 장항준 감독의 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다. 1,692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신기록을 세운 ‘왕과 사는 남자’는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해 단종의 유배길과 촌장 엄흥도와의 동행을 그린 작품이다. 극장 개봉 이후 7개월 만에 TV 최초로 공개되는 만큼 추석 연휴 안방극장의 관심이 예상된다.
tvN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영화 라인업을 이어간다. 오전 10시 20분에는 임윤아, 안보현, 성동일, 주현영이 출연한 코미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를 편성했다. 이어 오후 6시 20분에는 크리스 프랫, 조 샐다나 등이 출연한 마블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를 선보인다.
EBS1에서는 늦은 밤 첩보 액션 영화 ‘본 슈프리머시’를 만날 수 있다. 맷 데이먼과 프란카 포텐테가 출연한 작품으로, 제이슨 본의 이야기를 다룬 ‘본’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해당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