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플라이 투 더 스카이 8년 만에 컴백, 트로트 활동도 계속할 것"('살림남')[셀럽캡처]
입력 2026. 09.26. 23:01:30

환희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환희가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8년 만 컴백 소식을 직접 전했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환희가 출연해 근황과 향후 활동 계획을 밝혔다.

이날 은지원은 환희에게 “환희 씨가 추석을 맞이해서 특별히 전할 소식이 있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환희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가 8년 만에 컴백을 하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환희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활동을 다시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앞서 2025년 진행한 솔로 콘서트에 브라이언이 함께해 듀엣 무대를 꾸민 것을 언급하며, 이후 다시 함께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만 환희는 현재 트로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고민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컴백으로 인해 자신의 트로트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이 서운해할까 봐 걱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트로트를 안 하겠다는 건 아니고 계속 트로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장르를 하나로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임을 밝힌 것.

이를 들은 박서진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환희의 새로운 활동을 응원했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8년 만 컴백과 함께 소울 트로트 활동까지 이어가겠다는 환희가 앞으로 어떤 음악적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살림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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