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영욱, 또 유재석 저격 "이번 기회로 푹 쉬면 되겠네"[셀럽톡]
- 입력 2026. 09.27. 16:24:2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또 다시 방송인 유재석을 저격했다.
고영욱
고영욱은 27일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유재석, 감기 몸살로 녹화 당일 취소...1991년 데뷔 이후 처음'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번 기회로 푹 쉬면 되겠네"라고 적었다.
앞서 지난 22일 유재석은 건강상의 이유로 SBS '틈만나면,' 시즌5 녹화를 당일 취소했다.
당시 소속사 안테나 측은 "유재석 씨는 감기 몸살로 인한 일시적인 고열 증세로 부득이하게 녹화를 취소하게 됐다"며 "현재 회복에 집중하고 있으며, 관계자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재촬영 일정을 조율한 상황"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유재석이 당일에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녹화를 취소한 것은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이후 처음이었다.
이후 유재석은 녹화 취소 하루 뒤인 23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촬영으로 복귀했다.
고영욱이 유재석을 향해 저격 글을 쓴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그는 지난 7월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을 게재한 뒤 "이리도 방송이 좋을까... 얼마나 더 부자가 돼야 만족하려나... 욕심이 끝이 없구나"라고 적었다.
한편 고영욱은 2013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이와 함께 전자발찌 부착 3년, 신상정보 공개 5년 등의 처분을 명령받았으며 2015년 7월 만기 출소했다.
최근에는 SNS 계정을 통해 유재석, 신동엽, 이찬원, 이상민, 탁재훈, 이지혜, 박하선, 장동민 등 동료 연예인들을 잇달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논란을 빚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