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방 아내, 조인성 품에 쏙 "거의 10년 봤는데도 심장이 두근두근"[셀럽샷]
입력 2026. 09.27. 19:29:43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김기방의 아내 김희경이 배우 조인성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김희경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과 함께 "(불)가능한 사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경은 조인성의 품에 안겨 환하게 웃고 있다. 해당 사진은 조인성이 출연한 영화 '가능한 사랑' 시사회 뒤풀이 자리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김희경은 "요즘 시사회에 뒤풀이까지 인성 오빠 영화가 분기별로 개봉을 해줘서 제가 거의 유일하게 외출(자유부인)하는 시간이었다"며 "열일해줘서 그저 고맙습니다. 남편한텐 쪼금 더 고맙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런 호사를 언제 누리냐. 거의 10년을 봤는데도 심장이 두근두근"이라며 조인성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그는 "제발 영화관에서 봐주시라. 내용도 음악도 배경도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다"라며 '가능한 사랑'을 적극 홍보하기도 했다.

해당 게시글에 남편 김기방은 "일년에 몇 번 안 되는 합법적 바람. 심지어 내가 찍어 드림. 참나"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김기방은 조인성과 고등학교 동창이자 연예계 대표 절친 사이로 잘 알려져 있다.

김기방과 김희경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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