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10월 인천 페스티벌서 바비큐 팝업 "수익금 마약회복협회에 기부"[셀럽톡]
입력 2026. 09.28. 08:28:31

돈스파이크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마약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작곡가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가 페스티벌에 참석한다.

돈스파이크는 28일 개인 SNS를 통해 "돌아오는 주말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리는 EDC 페스티벌에 로우앤슬로우가 함께한다"는 글과 함께 팝업 스토어 소식을 알렸다.

그는 "10시간 이상 참나무로 훈연한 수제 풀드포크와 브리스킷으로 정성껏 만든 샌드위치를 준비했다"며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현장에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마약 중독 회복과 재활을 돕는 마약회복협회에 기부될 예정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지난 과오에 대해 반성의 뜻을 전하며 경주 감포에 새로운 바비큐 식당을 오픈하고 활동 재개를 알린 바 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2023년 필로폰 투약 등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그는 지난 2021년 12월부터 9차례에 걸쳐 4500만 원 상당의 필로폰을 사들이고 14차례 투약한 혐의와 함께, 다른 사람에게 필로폰과 엑스터시를 7차례 건네고 20g(약 667회분) 상당의 필로폰을 소지한 혐의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2010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벌금 5000만 원을, 같은 해 별건의 마약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받은 사실도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