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규, 아시안게임 캐스터로 나고야行 “올림픽도 가게 해주세요” [셀럽톡]
- 입력 2026. 09.29. 16:21:3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캐스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장성규
장성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 나고야로 향하는 출국길을 공개했다.
그는 공항에서 마스크와 안경을 착용한 채 촬영한 사진과 함께 “드디어 간다 #나고야”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특유의 유쾌한 입담도 빼놓지 않았다. 장성규는 “공항 도착해서 연예인인 척 마스크 꼈다”라고 너스레를 떤 뒤 “근데 라운지 음식 왜 이렇게 맛있지. 잔치국수랑 떡볶이 맛집이네. 치즈케이크도 굿”이라며 출국 전 근황을 전했다.
이어 자신의 아시안게임 중계를 향한 관심도 당부했다. 장성규는 “자 지금부터 아시안게임 중계는 #KBS”라며 “시청률 잘 나와서 올림픽에도 갈 수 있게 해주세요”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장성규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양궁 캐스터로 나선다. 앞서 그는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관련 자료를 공부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중계를 위한 준비에 한창인 근황을 알린 바 있다.
JTBC 아나운서 출신인 장성규는 예능과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방송인으로 활동해온 가운데 이번에는 스포츠 중계 캐스터로 영역을 넓힌다. 아시안게임을 위해 직접 나고야로 향한 장성규가 양궁 중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