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짜: 벨제붑의 노래’, 개봉 8일 만에 100만 돌파…‘야당’과 같은 속도
- 입력 2026. 09.30. 17:40:0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 8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0일 오후 기준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는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개봉해 누적 관객 338만 관객을 모은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야당'과 같은 속도다.
높은 좌석 판매율을 기록하며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성인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하고 있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인해 관객층 확보가 어려울 거라는 예상과 달리 작품에 대한 호평과 배우들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 무대인사 등이 화제를 모으면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로,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듯했던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이인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를 건 한판 승부를 벌이는 범죄 영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