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임신 후 체형 변화 힘들었지만…모성애 생겼다” (‘슈돌’)[셀럽캡처]
입력 2026. 09.30. 21:32:36

'슈돌'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한다감이 임신 후 달라진 자신의 몸을 받아들이기까지 쉽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임신 후 체형 변화를 마주한 한다감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한다감은 임신 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한다감은 “임신을 하면 배가 나오지 않나. 관리 영역을 벗어나 몸이 바뀌더라”라며 “데뷔한 이래 배가 튀어나오고 살이 쪄본 적이 없지 않나”라고 말했다.

오랜 연예계 활동 동안 꾸준히 몸을 관리해왔던 만큼 임신으로 인한 변화는 한다감에게도 낯선 경험이었다. 그는 “나는 살면서 이런 사진을 찍을 거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한다감은 임신 과정에서 힘들었던 점 중 하나로 체형 변화를 꼽았다. 그는 “임신해서 힘든 부분이 체형 변화를 받아들이는 게 조금 힘들었다”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낯설게만 느껴졌던 몸의 변화는 어느 순간 아이의 존재를 더욱 실감하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

한다감은 “그 순간이 오면서 진짜 내가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뱃속에 내 아이가 있구나’ 싶었다"”라며 “그러면서 모성애가 생겼다”라고 이야기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슈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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