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다현, 심수봉 공개 저격 논란 후 첫 근황…밝은 미소 눈길[셀럽샷]
- 입력 2026. 10.02. 09:32:27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김다현이 선배 가수 심수봉의 공개 저격 논란 이후 처음 근황을 전했다.
김다현
김다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오랜만에 조금 삐뚤한 5:5 가르마"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현은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화이트 레이스 블라우스에 체크무늬 원피스를 매치해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이번 게시물은 심수봉으로부터 공개 비판을 받은 뒤 처음 올린 근황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심수봉은 지난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에 출연해 앞 순서로 무대를 선보인 김다현을 두고 "지금 내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었다.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뭐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것 같다. 내 앞에 저 선수 앞으로 내보내지 말아달라. 나 어지러워 쓰러지게 생겼다. 노래라는 건 그렇게 함부로 하는 게 아니다. 인생 경험도 해보고 고생도 해보고 찾아오신 분들을 위로해주는 음악은 그렇게 쉬운 게 아니다"라고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논란이 일자 심수봉은 "모두가 웃고 즐겨야할 트로트 축제 현장에서 적절치 않은 순간에 상식을 벗어난 말로 뱉어진 점,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무엇보다 앞 순서 가수가 정확히 누구인지 몰랐고 특정인을 망신 주기 위해 한 말은 절대 아니었다. 그럼에도 어른으로서 후배 가수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한 점은 분명 잘못됐다"라고 사과했다.
이후 김다현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심수봉 선생님과 직접 통화도 했고 선생님께서 직접 사과의 말씀도 해주시고 격려도 따뜻한 위로 해주셨다"라고 전해 논란을 일단락시켰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