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섭, 학창시절 생기부 공개 “5·6학년 때 꿈은 의사”('이창섭&저창섭')[셀럽캡처]
입력 2026. 10.02. 21:48:44

'이창섭&저창섭'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비투비(BTOB) 이창섭이 학창 시절 자신의 꿈이 여러 차례 바뀌었던 과정을 공개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이창섭&저창섭'에는 '이창섭이 초등학교 7년 다닌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창섭은 자신이 다녔던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당시의 생활기록부를 발급받았다.

오랜만에 학창 시절 기록을 살펴보던 중 진로희망란에 적힌 ‘의사’라는 단어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이창섭은 “5학년, 6학년 때는 의사가 꿈이었다”며 “엄마도 내가 의사가 되길 바라셨다”고 말했다.

이어 “중학교 때 바뀌었다”며 “중학교 때 한 친구를 통해 스케이트보드를 알게 되면서 인생이 바뀌었다”며 “스케이트보드 선수가 되고 싶었다”고 회상했다.

스케이트보드 선수라는 꿈을 품고 활동을 이어가던 이창섭은 고등학교 2학년 때 또 한 번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됐다고. 그는 “고2 때 이게 나와 안 맞다는 걸 깨달았다”고 털어놨다.

이창섭은 “그때 엄마가 드럼을 쳐보라고 하셨다. 그때 내가 노래를 배우겠다고 해서 여기까지 왔다”고 말하며 가수로 자리 잡은 현재까지 이어진 진로 변화를 돌아봤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이창섭&저창섭'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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