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2’, 첫방 시청률 6.2%…시즌1 뛰어넘었다[시청률 VS.]
입력 2026. 10.06. 08:05:45

우리들의 발라드 2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 2’가 첫 방송부터 전 시즌을 뛰어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 2’는 수도권 기준 1부 4.7%, 2부 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시즌 첫 방송 시청률을 웃도는 수치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1%까지 치솟았으며, 2049 시청률 역시 1부 1.2%, 2부 1.7%를 기록하며 시즌 첫 방송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평균 나이 17.9세의 참가자들이 1989년부터 2002년까지 발표된 발라드 명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며 무대를 꾸몄다. ‘나를 울린 노래’를 주제로 진행된 1라운드에서는 원미연, 정일영, 하림, 김장훈, 김성호, 故 휘성, 양희은 등의 명곡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특히 참가자들의 개성 있는 무대와 150인의 ‘탑백귀’가 보여준 다양한 평가가 어우러지며 음악 서바이벌의 재미를 더했다. 일부 참가자는 지난 시즌 우승자의 1라운드 최다 득표 기록을 넘어서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초반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한편 ‘우리들의 발라드 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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