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X김진표 패닉, 12월 경희대 평화의전당 뜬다…앙코르 콘서트 개최
입력 2026. 10.06. 11:09:07

패닉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패닉(이적, 김진표)이 20년 만의 단독 콘서트 열기를 이어간다.

패닉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26 패닉 콘서트 ‘PANIC IS COMING, AGAIN’을 개최한다.

앞서 패닉은 지난 4월 LG아트센터 서울에서 20년 만의 단독 콘서트를 열고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당시 공연에서는 1집부터 4집까지 패닉의 대표곡을 아우르는 세트리스트와 이적의 보컬·피아노 연주, 김진표의 래핑이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공연은 지난 봄 공연의 열기와 여운을 이어가는 앙코르 콘서트로 마련됐다. LG아트센터 서울보다 규모가 큰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으로 무대를 옮겨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패닉만의 날카로운 음악성과 두 멤버의 완숙한 호흡이 다시 한번 무대에서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적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피아노 연주, 김진표의 독보적인 래핑과 카리스마가 어우러져 연말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2026 패닉 콘서트 ‘PANIC IS COMING, AGAIN’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티켓 예매를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식 SNS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뮤직팜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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