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고우리, 결혼 4년 만에 득남 “내가 엄마라니” [셀럽샷]
입력 2026. 10.07. 08:53:56

고우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첫 아들을 출산했다.

고우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덩이 아주 우렁차게 잘 태어났다. 응원해 주신 모두 복 받으세요”라는 글을 올리며 직접 출산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태명인 ‘복덩이’가 자수로 새겨진 아기 턱받이가 담겼다. 10개월간 기다려온 아들과 건강하게 만난 고우리는 자신을 응원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앞서 고우리는 출산을 앞두고 긴장과 설렘이 교차하는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5일 “드디어 내일 복덩이를 만난다. 복덩이와 함께한 10개월 너무 행복했다”며 “시간이 참 빠르다. 벌써 내일이라니”라고 밝혔다.

이어 “무섭기도 설레기도 한 밤이다. 건강하게 잘 낳고 오겠다. 내가 엄마라니”라며 첫 아이와의 만남을 앞둔 소감을 털어놨다.

고우리는 지난 2022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4년 만인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임신 기간에는 SNS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출산을 준비하는 일상을 공개해왔다.

고우리는 지난 2009년 그룹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했으며 이후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해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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