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카펫서 기침…김혜자, 건강이상설에 "단순 감기" 일축
- 입력 2026. 10.07. 09:43:59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김혜자가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기침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가운데, 관계자 측이 우려를 불식시켰다.
여전히 찬란하게
7일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의 배급을 맡은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혜자 선생님은 단순한 감기 기운이 있으신 상태"라고 김혜자의 건강이상설을 일축했다.
이어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은 선생님의 연세와 컨디션을 다각도로 고려해 조율했다"며 "현재 정해진 일정은 모두 차질 없이 예정대로 소화하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혜자는 지난 6일 오후 9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인 '여전히 찬란하게'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송일곤 감독과 함께 등장한 김혜자는 고운 한복 자태와 환한 미소로 영화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다만 이동하는 과정에서 송 감독 등 주변 관계자들의 부축을 받고,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여러 차례 기침을 이어가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80대 고령인 김혜자의 건강 상태를 염려하는 목소리가 불거진 바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