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오래 행복하게' 슈화 "첫 스크린작, 예쁘게 봐주세요"[31st 부국제]
- 입력 2026. 10.07. 14:48:19
- [부산=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아이들 겸 배우 슈화가 첫 스크린작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슈화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영화 '오래오래 행복하게' 야외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펑이 피오나 롼 감독과 아이들 겸 배우 슈화가 참석했다.
이날 슈화는 한국어로 "오늘 부산국제영화제에 올 수 있어 너무 영광이다"라며 "많이 기대해주시고 많이 예쁘게 봐달라"라고 인사했다.
자신이 맡은 키티라는 캐릭터에 대해서는 "상상도 많이 하고 착하고 자신의 행복 찾는 길을 가면서 자기 고민과 기대에 가까워지면서 많이 성장하는 인물이다. 많이 기대해주셔도 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의 창(A Window on Asian Cinema)' 섹션에 공식 초청된 영화 '오래오래 행복하게 (Happily Ever After)'는 성격이 전혀 다른 두 자매의 삶에 우연히 길고양이 한 마리가 들어오면서 겉보기엔 평온했던 일상이 흔들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아이들 슈화의 영화 데뷔작이기도 하다.
슈화는 극 중 집안의 막내이자 활발하고 천진난만한 주인공 린자치(林家琪)역을 맡아 삶을 바라보는 방식이 서서히 변화하는 인물을 섬세한 연기로 표현한다.
한편, 슈화의 첫 주연작 '오래오래 행복하게'는 오는 2027년 개봉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