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측, 김민 구옥 연출 의혹에 "실제 거주 공간…정비·연출 없었다"[공식]
입력 2026. 10.07. 16:04:18

'나 혼자 산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예능 '나 혼자 산다' 측이 배우 김민의 구옥 생활이 연출된 것 아니냐는 의혹에 입을 열었다.

7일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셀럽미디어에 "방송에 소개된 가옥은 김민 씨가 진짜로 거주하는 공간"이라며 "제작진이 촬영을 위해 뭔가 별도로 정비를 하거나 연출한 부분이 전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발전기 역시 원래도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주택이 맞아 사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일 '나 혼자 산다'에서 김민은 약 90년이 넘은 오래된 동두천의 구옥에서 생활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직접 발전기를 돌려 전기와 지하수를 쓰고, 부서진 바닥을 손수 메우는 모습 등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방송 직후 일부 시청자들은 지난 7월 촬영된 로드뷰와 방송 화면을 비교하며 촬영을 위해 집을 별도로 꾸민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집 주변에 전봇대와 전선이 있는데도 발전기를 쓰는 모습도 이유로 들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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