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이유빈 무대 보고 MBTI 적중 “본인 분야 전문적으로 파고들어”('우발라2')[셀럽캡처]
입력 2026. 10.12. 22:51:28

'우리들의 발라드 2'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참가자의 MBTI를 정확히 맞히며 남다른 관찰력을 뽐냈다.

12일 방송된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1라운드 '나를 울린 노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무대에 오른 이유빈은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고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지만, 데뷔조 평가 이후 갑작스럽게 연습을 그만두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이어 "막상 그만두려고 하니 막막하고 갈 길을 잃은 느낌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유빈은 유다빈밴드의 '고열'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담담하면서도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자신만의 무대를 완성한 그는 총 150표 중 100표를 넘기며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무대가 끝난 뒤 주우재는 이유빈에게 뜻밖의 질문을 던졌다. 그는 "MBTI가 ISTP시냐"고 물었고, 이유빈이 "네, 맞다"고 답하자 현장의 탑백귀는 모두 깜짝 놀랐다.

주우재는 "저 정보도 없고 제작진에게 들은 것도 없다. 정말 맞힌 거다. 나도 사실 맞아서 좀 당황스럽다"며 웃었다. 이어 "ISTP들은 ISTP를 알아본다. 저도 ISTP인데, 의욕 없어 보이는 눈빛과 무대에서도 흥분하지 않는 차분함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우재는 "본인이 하는 분야에서는 굉장히 전문적으로 파고드는 모습이 제가 갖고 있는 ISTP의 느낌이라 알아봤다"며 "제 시선에 그런 것들이 완전히 꽂혀 들어왔다"고 말했다.

또한 "건반이 목소리랑 같이 입에서 나오는 느낌이었다. 원래 하나처럼 나오니까 정말 안정감 있고 편하게 들었다"고 호평하며 "ISTP 파이팅!"이라고 이유빈을 응원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우리들의 발라드 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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