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 속 박스오피스 1위 유지[영화랭킹]
입력 2026. 10.14. 07:27:23

암살자(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3일 '암살자(들)'은 일일 관객 수 3만 285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305만 7418명이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했으며 허진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개봉 이후 역사 왜곡 논란과 주연 배우의 신변 안전 우려 등 여러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위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다. 같은 날 2만 8247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133만 9821명으로 집계됐다.

3위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다. 같은 날 1만 9572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178만 3335명을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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