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라고 짜증나게"…'막말 논란' 체이서 렌, 팬 소통 플랫폼 일시 중단
- 입력 2026. 10.14. 14:53:58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팬 소통 플랫폼에서 무례한 언행으로 뭇매를 맞은 신인 보이그룹 체이서(CHASER)의 멤버 렌이 결국 팬 소통 활동을 일시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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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체이서의 소속사 하울링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체이서 멤버 렌의 SNS, 플러스 챗(PLUS CHAT) 및 팬돌(Fandol) 서비스 이용을 일시적으로 중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완전한 활동 중지는 아니며,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집중하는 기간을 가질 예정"이라며 "일시 중지된 서비스의 재개 시점은 추후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해 드리겠다.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렌은 유료 소통 플랫폼 플러스 챗에서 "기다렸다"라는 취지로 팬이 보낸 메시지에 "근데", "왜 뭐라 하냐 자꾸 짜증나게"라고 답해 팬들에게 상처와 실망을 안겼다는 비판을 받았다.
파장이 커지자 소속사는 지난 12일 공식 채널을 통해 "팬 여러분께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렸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경솔한 말과 행동으로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며 재발 방지를 약속한 바 있다.
한편, 렌이 속한 체이서는 지난 2월 싱글 앨범 '스위트 라이크 슈가(Sweet Like Sugar)'로 데뷔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하울링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