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킥플립 계훈·동화 컨디션 난조…'가비의 슈퍼라디오' 측 "16일 게스트 변경"
- 입력 2026. 10.14. 17:38:02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비의 슈퍼라디오' 측이 게스트 변경을 알렸다.
가비의 슈퍼라디오
지난 13일 KBS 쿨FM '가비의 슈퍼라디오'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10월 16일 '아주 Hip한 초대석' 코너는 게스트의 컨디션 난조로 인해 일정이 변경되었음을 알려드린다"며 "청취자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당초 출연 예정이었던 킥플립 대신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게스트로 출격한다.
앞서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3일 "킥플립 멤버 계훈과 동화가 발열 및 몸살 증세를 보여 병원을 찾았으며,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두 멤버는 당분간 예정된 일부 일정을 중단하고 건강 회복에 전념할 방침이다.
멤버들의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스케줄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당일 녹음이 예정됐던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출연은 취소됐으며, MBC FM4U '제로베이스원의 친한친구'에는 계훈과 동화를 제외한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 등 4인만이 생방송에 나섰다.
다만 팬들과의 약속인 음악방송 무대는 차질 없이 이어간다. 14일 MBC M '쇼! 챔피언' 사전 녹화 및 생방송,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 사전 녹화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단, '엠카운트다운' MC를 맡고 있는 계훈은 컨디션 회복을 위해 진행에는 나서지 않을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가비의 슈퍼라디오'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