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4기 최고의 1분은? 순자·영수 콩나물국 요리 장면[셀럽캡처]
입력 2026. 10.15. 09:04:37

나는 SOLO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4기 순자와 영수가 함께 콩나물국을 끓이는 장면이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는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평균 3.9%(ENA·SBS Plus 합산)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3%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의 '최고의 1분'은 순자와 영수가 아침 식사를 준비하며 콩나물국을 끓이는 장면이었다.

순자는 주방을 진두지휘하며 영수와 함께 콩나물국을 만들었다. 하지만 완성 직전 간을 보던 순자는 맛이 애매해지자 당황했고, 영수는 간장과 고춧가루 등을 더해 맛을 살렸다.

영수의 능숙한 모습에 순자는 새로운 매력을 발견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듬직하고 남자다운 모습만 생각했는데 의외로 가정적인 면모가 있구나”라며 영수를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시청률과 타깃 시청률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이날 방송은 남녀 2049 시청률 2.6%를 기록하며 전체 수요 예능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34기 솔로남녀의 첫인상 선택과 자기소개가 공개됐다. 영호가 영숙, 정숙, 순자의 선택을 받아 3표를 얻은 가운데, 현숙은 첫인상 선택 이후 영철에게 마음이 기울었다고 밝혀 출연자들의 얽힌 로맨스에 궁금증을 더했다.

'나는 SOLO'(나는 솔로)는 오는 21일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나는 SOLO'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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