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적·김진표’ 패닉, 12월 다시 뭉친다…오늘(15일) 티켓 오픈
- 입력 2026. 10.15. 09:24:1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패닉이 20년 만의 단독 콘서트에 이어 연말에도 팬들과 만난다.

패닉
패닉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26 패닉 콘서트 〈PANIC IS COMING, AGAIN〉’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 열린 단독 콘서트 이후 약 8개월 만에 마련된 자리다. 당시 패닉은 20년 만에 단독 공연을 열고 팬들과 재회했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공연은 전석 매진됐으며 약 53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패닉은 연말 공연을 통해 다시 한 번 무대에 오르게 됐다.
이적과 김진표로 구성된 패닉은 1995년 데뷔한 남성 듀오다. ‘달팽이’, ‘왼손잡이’, ‘UFO’,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등 개성 있는 음악으로 사랑받았으며 총 4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특히 지난 4월 오랜 공백을 깨고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데 이어 같은 해 두 번째 공연을 확정하면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패닉의 연말 콘서트 티켓 예매는 15일 오후 8시 티켓링크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암표 거래 방지와 원활한 예매를 위해 아이디당 전 회차를 합산해 최대 2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뮤직팜엔터테인먼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