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 SNS 첫 게시물은 ♥솔비…"내 인생에 들어온 지안"[셀럽톡]
입력 2026. 10.15. 14:28:15

이규한-솔비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이규한이 예비신부인 가수 겸 화가 솔비(본명 권지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규한은 15일 자신의 SNS에 "내 인생에 들어온 지안"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흑백의 사진에는 두 사람이 꼭 맞잡은 손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 두 사람은 푸른 정원을 배경으로 손을 잡고 눈을 마주하며 미소짓고 있다.

솔비 역시 이날 같은 사진을 올리며 "제가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함께 내일을 그려가게 됐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든 순간을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며 우리라는 삶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겠다"라며 "많이 응원해달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이날 솔비 소속사 지안캐슬은 두 사람이 오는 2027년 4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두 사람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결혼식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1980년생 이규한과 1984년생 솔비는 4살 차이다. 약 20년 전 처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KBS Joy·KBS2·GTV ‘오래된 만남 추구3’에 함께 출연했다. 당시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방송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 결실을 맺게 됐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규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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