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멜로디초비, 동생 비보 전했다 "장기기증 절차 진행하기로"[셀럽톡]
입력 2026. 10.15. 13:17:40

로맨틱멜로디초비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로맨틱멜로디초비(본명 김하늘)가 동생의 뇌사 판정 소식을 전했다.

로맨틱멜로디초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갑작스럽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다"라며 "동생이 사고로 응급실에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으나, 하루 동안 경과를 지켜본 끝에 뇌사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일 오전 마지막 면회를 한 뒤, 가족의 뜻에 따라 장기기증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라며 "고인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남은 가족들도 이 시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마음 모아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안타까운 비보가 알려지자 팬들과 누리꾼들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하고 있다.

한편, 로맨틱멜로디초비는 2012년 데뷔한 뮤지션으로, '초비콜링'이 유명 스포츠 브랜드 CF 배경음악으로 쓰이며 이름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로맨틱멜로디초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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