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 일상이 영화…차분한 아우라 속 로맨틱한 순간[셀럽샷]
입력 2026. 10.15. 10:25:07

노윤서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노윤서가 짙은 감성을 담은 일상을 전했다.

노윤서는 14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특별한 멘트 없이 골목길 어귀에서 촬영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윤서는 낡은 건물 외벽을 배경 삼아 낮은 턱에 걸터앉아 있다. 차분한 톤의 재킷과 팬츠로 내추럴한 패션을 선보인 그는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아래를 향해 시선을 떨구고 있다. 은은한 가로등 불빛 아래 벽면을 타고 길게 드리운 그림자와 어깨까지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긴 생머리가 어우러져 한 폭의 유화 같은 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노윤서의 모습이 담겼다. 차분한 분위기를 깨고 전해지는 밝은 에너지가 영화같은 순간을 만들었다.

지난 2022년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데뷔한 노윤서는 이후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 드라마 '일타 스캔들' '동궁', 영화 '청설'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차세대 충무로를 이끌 대표 20대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3'에 출연해 당차고 엉뚱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노윤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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