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나티, 사회복무 중 깜짝 결혼 발표 "'밴쿠버' 속 주인공과 평생 함께"[셀럽톡]
입력 2026. 10.14. 19:31:03

빅나티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래퍼 빅나티(본명 서동현)가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14일 빅나티는 팬들과 소통하는 단체 메시지방을 통해 "날씨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들 하라고 말도 할 겸 할 말이 있어서 이렇게 오랜만에 왔다"며 "어디에서든 내 노래 들어주고 즐겨줘서 정말 고맙다"고 운을 뗐다.

이어 "사람들이 알기 전에 너네한테 먼저 알려주고 싶어서. 올해 마지막 이슈가 하나 더 있다"며 "이미 알 수도 있고 갑작스러울지도 모르겠지만 '밴쿠버'랑 '밴쿠버2' 등 많은 노래에 등장하는 그 친구랑 평생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빅나티가 언급한 '밴쿠버'와 '밴쿠버2'는 한 사람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아낸 곡으로 알려져 있다. 오랜 시간 마음에 품었던 인연이 결혼으로 이어졌다는 소식에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결혼 날짜와 장소는 밝히지 않았다.

빅나티는 "너희들 덕분에 그런 노래도 세상에 나올 수 있었고 그 덕에 나도 많은 걸 배운 것 같다"며 "언제나 고맙지만 다시 한번 고맙고, 또 더 성숙해지는 젊은이가 돼서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3년생인 빅나티는 Mnet '쇼미더머니8'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정이라고 하자', '밴쿠버', '낭만교향곡'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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