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故 설리 7주기 맞아 추억 회상 “보고싶다!”[셀럽톡]
입력 2026. 10.15. 09:01:31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카라 겸 배우 강지영이 故 설리의 7주기를 맞아 그리움을 드러냈다.

강지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보고싶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강지영과 설리가 함께한 다정한 순간들이 담겼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친밀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강지영과 설리는 1994년생 동갑내기로, 연예계에서 각별한 우정을 나눈 사이로 잘 알려져 있다. 이에 강지영은 설리가 세상을 떠난 지 7년이 흐른 이날도 사진과 짧은 메시지로 그리움을 드러내 먹먹함을 안겼다.

한편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2009년 그룹 f(x)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라차타(LA chA TA)', '핫 서머(Hot Summer)', '일렉트릭 쇼크(Electric Shock)'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15년 팀을 떠나고 배우로 활동을 이어갔으나 2019년 10월 14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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