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4기 영숙, 男 출연자 앞에서 “쉬 마려워”…솔직함 두고 의견 분분
입력 2026. 10.15. 16:50:01

'나는 솔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는 솔로’ 34기 영숙의 거침없는 언행을 두고 시청자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34기 출연자들이 함께 식사하고 술자리를 가지며 서로를 알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숙은 술자리 도중 갑자기 “쉬 마려워”라고 말했다. 이에 한 남성 출연자가 남자 화장실을 편하게 사용해도 된다는 취지로 설명하자 영숙은 “앞으로 남자분들 앉아서 싸세요. 예의 있게”라고 말했다.

예상치 못한 발언에 주변 출연자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영숙은 별다른 거리낌 없이 대화를 이어갔다.

영숙의 솔직한 모습은 앞선 방송에서도 드러났다. 그는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요리를 거의 해본 적이 없다며 “할 줄 아는 게 없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 같은 영숙의 언행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일부 시청자들은 꾸밈없는 모습이 재미있고 털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처음 만난 이성들 앞에서 지나치게 직설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영숙의 성격에 호감을 보이는 남성 출연자도 있었다. 영식은 영숙의 가식 없는 모습에 관심을 드러내며 두 사람의 관계에도 이목이 쏠렸다.

‘다둥이 특집’으로 꾸며진 ‘나는 솔로’ 34기에서 영숙은 여덟 자매 중 막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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