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출신 유아라, 낙상 사고로 십자인대 손상 "머리 뒤 찢어져"[셀럽톡]
입력 2026. 10.15. 17:08:45

유아라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배우 유아라가 낙상 사고를 당했다.

15일 유아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새벽에 뽀뽀가 짖어서 무슨 일인가 싶어 일어났다가 갑자기 어지러워서 넘어진 거 같다. 잘 기억은 안 난다"고 밝혔다.

이어 "머리 뒤에 약간 찢어져서 피난 건 괜찮은데, 무릎이 너무 아파서 거의 울며 병원을 갔더니 십자인대손상이었다"며 "유아라야, 그냥 평범하게 살자. 네 나이가 서른 다섯이다. 왜 이렇게 하루하루가 힘든 거냐"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형외과에서 무릎 치료를 받고 있는 유아라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유아라는 2012년 헬로비너스로 데뷔 후 2014년 7월 팀을 탈퇴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엄마가 뭐길래', '황금무지개', '연금술사'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24년 6월 "긴급으로 악성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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