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허경환, 솔비 결혼 소식에 “너도 가는구나” 씁쓸 [셀럽톡]
입력 2026. 10.15. 16:06:56

이규한, 솔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코미디언 허경환이 가수 겸 화가 솔비의 결혼 소식에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솔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이규한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제 인생에 중요하고 행복한 소식을 여러분께 전하게 됐다”라며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함께 내일을 그려가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든 순간을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며 우리라는 삶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도 쏟아졌다. 특히 허경환은 해당 게시물에 “너도 가는구나. 축하해”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1981년생인 허경환은 자신보다 세 살 어린 솔비의 결혼 소식에 장난스럽게 아쉬움을 표현한 것. 이에 솔비는 “오빠도 가야지”라고 답하며 재치 있게 받아쳤다.

다른 동료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장성규는 “대박이다 진짜! 축하해 솔비야”라고 놀라움을 드러냈고, 김영희는 “웰컴 투 유부 월드”라며 솔비를 반겼다.

박하선은 “어머 언니, 형부 축하드려요”, 홍현희는 “너무 축하해”, 심진화는 “꺄 축하해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지혜 역시 “잘했어”라는 짧고 굵은 축하를 전했다.

솔비와 이규한은 오는 2027년 4월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예식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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