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조이커플' 손민수·임라라 부부, 쌍둥이 남매 첫돌 맞아 2천만원 기부[셀럽톡]
- 입력 2026. 10.15. 19:03:31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엔조이커플' 손민수·임라라 부부가 쌍둥이 남매의 첫돌을 맞아 뜻깊은 선행을 실천했다.
손민수 임라라
손민수와 임라라는 지난 14일 엔조이커플 인스타그램을 통해 쌍둥이 자녀 강이, 단이의 첫 번째 생일을 기념해 세브란스 소아청소년과 환아들을 위한 치료비 2,00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아이를 키운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사랑과 간절함을 필요로 하는 일인지 조금씩 배워가고 있다"며 "세상에는 저희와 같은 마음으로 아이의 하루하루를 지켜내고 있는 수많은 부모님들이 계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후원 배경을 전했다.
이어 "저희 역시 출산 후 큰 출혈로 생사의 고비를 겪으며 누군가의 아픔과 간절함에 조금 더 마음을 기울이게 되었다"며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받은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는 가족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후원증서에는 세브란스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비 지원을 위해 '엔조이커플' 명의로 2,000만 원의 후원금이 전달된 내용이 담겨 따뜻함을 더했다.
소식을 접한 팬들과 동료 연예인들은 "첫돌을 맞아 기부라니 너무 멋지고 대단하다", "강단남매의 첫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선한 영향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뜨거운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엔조이 커플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