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이번에는 안전 문제…구성환 번지점프 편으로 또 논란
입력 2026. 10.19. 11:21:46

'나 혼자 산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예능 '나 혼자 산다'가 안전 문제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구성환이 번지점프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성환은 두려움을 이겨내고 번지점프에 성공했다.

하지만 방송 후 일부 시청자들은 점프대 위에서 구성환의 도전을 돕던 현장 작업자의 안전 상태를 지적했다. 구성환은 상·하체를 고정하는 장비를 착용한 상태였으나, 옆에서 번지점프 줄을 정리하던 작업자는 별도의 안전 장비 없이 맨몸으로 작업에 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미끄러지거나 줄에 걸릴 경우 대형 추락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반면 일각에서는 해당 시설 운영 업체의 자체 안전 수칙 및 관리 문제인 만큼 제작진이 비판받을 사안은 아니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한편 앞서 '나 혼자 산다'는 카자흐스탄 여행 편을 두고 '조작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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