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김한민 감독, 11월 15일 장가간다
입력 2026. 10.19. 13:24:49

김한민 감독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영화 '명량'의 김한민 감독이 오는 11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19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김한민 감독이 오는 11월 15일 서울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번 예식은 정형화된 결혼식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파티 형식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한민 감독은 1999년 단편영화 '그렇게 김순임은 강두식을 만났다'로 데뷔해 2007년 첫 상업 장편영화 '극락도 살인사건'으로 226만 관객을 동원하며 충무로의 신예로 떠올랐다. 이후 이순신 장군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명량',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 이른바 '이순신 3부작'으로 대성공을 거두며 흥행 감독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2014년 개봉한 '명량'은 누적 관객 수 1716만 명을 동원하며 역대 국내 개봉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영화 개봉 후 12년이 지난 현재까지 기록은 깨지지 않고 있다.

한편, 김한민 감독은 오는 2027년 개봉 예정인 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 후반 작업에 한창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