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 일라이와 이혼 6년 만 재혼 결심? "이상형=군필·고졸"('연수롭다')[셀럽캡처]
입력 2026. 10.20. 10:39:10

연수롭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방송인 지연수가 재혼에 대한 생각과 이상형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구독자님들 힘으로 쇼핑 라이브 최고액 매출 달성![민수야 사랑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지연수는 재혼에 대한 질문에 “나는 전혀 재혼 생각이 없었다. 누굴 만날 생각이 없었는데, 이제 생각이 바뀌었다”며 “누굴 만나야겠다. 재혼 생각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가정을 만들 수 있는, 민수와 나와 잘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면 결혼하는 게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근데 내가 건강해야 하지 않겠나. 그래서 그 전에 건강검진을 받아보는 게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이 이상형이 바뀌었는지 묻자 지연수는 “군필에 고졸, 술 안 먹는 남자는 디폴트”라며 “함부로 하지 않는 사람, 자기 자신한테도 그렇고 가족한테도 뭔가 신중한 사람”이라고 답했다.

한편 지연수는 2014년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했다. 일라이는 올해 재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연수롭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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