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매체, 김연아 외모 변화 지적으로 논란…국내 팬 분노
- 입력 2026. 10.20. 11:29:2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최근 일상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일본 매체가 외모 변화를 자극적으로 보도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연아
일본 매체 니시스포웹 OTTO!는 최근 김연아가 SNS에 공개한 일상 사진을 소개하며 ‘이제 누군지 못 알아보겠다. 35세 김연아, 분위기 싹 바뀐 현재 모습! 얼굴이 바뀐 거야?’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매체는 김연아의 현재 모습과 과거 선수 시절 사진을 비교하며 “선수 시절의 박력 있는 모습은 사라졌다”, “‘더 이상 누군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쏟아졌다”고 보도했다.
이를 두고 일부 일본 누리꾼들은 김연아의 외모를 평가하거나 성형 의혹을 제기하며 기사에 동조했다.
반면 매체의 보도 방식이 지나치게 자극적이라는 비판도 나왔다. 시간이 흐르면서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인데도 불필요하게 외모 변화를 강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국내 팬들은 외모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를 자극적으로 보도한 것에 불쾌함을 드러냈다.
한편 김연아는 2022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