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종 KBS 아나운서, 2살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11월 결혼
입력 2026. 10.20. 11:35:35

남현종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KBS 아나운서 남현종이 11월 중순 결혼한다.

20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남현종은 오는 11월 중순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 신부는 1996년생으로 건축 설계 분야 종사자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약 2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을 약속했다.

앞서 남현종은 지난 5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남현종은 10년 지기 친구의 소개로 예비 신부를 만났고, 11번의 만남 끝에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남현종은 1994년생으로, 2018년 KBS 공채 아나운서 45기로 입사해 '스포츠9' '뉴스타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6시 내고향' 등 뉴스와 교양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특히 순발력 있는 진행력을 인정받아 올해 '2026 북중미 월드컵'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스포츠 중계 캐스터로 나서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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