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승(루나) "'더 커뮤니티2' 우승? 나를 돌아보는 계기, 상금 들어오니 임팩트 커"[5분 인터뷰]
입력 2026. 10.20. 15:09:55

박세승(루나)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웨이브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하 '더 커뮤니티2')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박세승(루나)이 상금 활용 계획을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포스트타워에서 '더 커뮤니티2'에 출연한 박세승(루나), 신혜원(레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박세승은 프로그램을 마친 소감에 대해 촬영 당시와 방송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다시 본 뒤의 감정이 달랐다고 밝혔다.

그는 "직접 경험하고 나왔을 때의 느낌과 몇 개월 후 촬영본을 다시 봤을 때의 느낌이 다르더라"며 "시간이 지났음에도 몰입해서 볼 수 있었다는 게 신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객관적인 시각으로 내가 했던 행동과 그 외의 상황을 볼 수 있었다. 몇 개월이 지난 다음에 조금 더 성숙한 시각으로 나 자신을 돌아보고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최종 우승 상금(약 7500만원)에 대한 소감도 전했다. 박세승은 "프로그램이 끝났을 때는 상금에 대한 큰 임팩트가 없었는데, 계좌에 꽂히니까 임팩트가 상당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심신이 힘들었던 것들이 조금은 치유됐다. 역시 금융 치료가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상금 사용 계획에 대해서는 실리를 강조했다. 그는 "사치하거나 돈을 크게 쓰는 버릇이 없다"며 "구체적인 소비 계획이 있다기보다는 아무래도 실리적으로 잘 굴려야겠다는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더 커뮤니티2'는 국내 최초 이념 서바이벌로 공개된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의 시즌2다. 서로 다른 자원을 가진 참가자들이 생존과 상금을 걸고 거래를 통해 살아남는 사회 실험을 다뤘다. 최종회에서는 다수 연합의 판도를 뒤집고 골드팀 루나가 홀로 최종 상금을 거머쥐며 막을 내렸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웨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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