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이상순, 나란히 출근한 부부…라디오서 전한 애정과 근황[셀럽샷]
- 입력 2026. 10.21. 10:05:0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 이상순
20일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공식 SNS에는 이효리와 이상순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효리는 파란색 셔츠와 갈색 하의를 착용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짙은 회색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입은 이상순은 아내의 어깨를 감싸 안았고, 이효리 역시 남편에게 자연스럽게 기댔다. 두 사람의 꾸밈없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효리는 이날 방송의 코너 '간헐적 효리'에 출연해 청취자들과 만났다. 방송에 앞서 이상순은 오프닝에서 이효리의 출연 소식을 알리며 "우리 효리 씨도 여러분 만나려고 기다리고 있다. 아까 출근할 때 같이 출근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곧 있으면 나온다. 2부부터 나오니 궁금한 점이 있으면 문자 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이효리는 라디오에 돌아온 소감도 밝혔다. 그는 "이상순 씨가 자리를 많이 비워 제가 많이 송구스러웠다. 다시 라디오를 진행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집에서 맨날 마지막 잎새처럼 창밖만 보고 누워 있었는데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고 전하며 복귀에 대한 기쁨을 나타냈다.
앞서 이상순은 지난 8월 27일부터 라디오 진행을 잠시 중단했다. 장기간 자리를 비우면서 건강 이상설 등 여러 추측이 제기됐으나, 이후 그는 '미주신경 기능 저하' 증상으로 안정을 취하라는 의료진의 권유를 받아 휴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2013년 9월 결혼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