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석, 기억 잃은 성이언에 "박솔라 나쁜 애, 속지 마" 일침('가족관계증명서')[셀럽캡처]
- 입력 2026. 10.21. 19:16:19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윤희석이 기억을 잃고 혼란에 빠진 성이언의 기억을 되찾아주기 위해 노력했다.
가족관계증명서
2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극본 박지현, 연출 김미숙)에서는 임사빈(윤희석)이 기억을 상실한 조카 임지후(성이언)를 설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사빈은 임지후에게 "왜 하필 최근 기억을 잃어버린 거냐"며 "도희(박솔라)는 아니다. 걔는 진짜 아니다. 나쁜 애다"라고 강하게 쏘아붙였다.
이어 책상 위에 있는 비행기 표를 발견하곤 "진짜 영국에 가는 거냐"고 물었다. 임지후는 "여기가 싫다. 삼촌이 하는 말을 도무지 알아듣지 못하는 내 심정은 어떻겠느냐"며 괴로움을 토로했다.
임지후는 "도희는 나한테 착하다. 다들 내가 지니(박세영) 씨를 좋아했다고 하는데, 기억이 언제 돌아온다는 보장도 없지 않으냐. 어떤 사람은 기억을 되찾는 데 20년이나 걸렸다고 하더라"며 고집했다.
이에 임사빈은 임지후의 추억이 담긴 음악을 꺼내 들었다. 임사빈은 음악을 들려주며 "네가 자주 듣던 노래다. 네가 직접 작곡했다고 얼마나 자랑했는지 아느냐"고 호소했다. 노래를 듣던 임지후는 순간 두통을 느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가족관계증명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