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농구 관심은 쯔위 덕분"…강이슬, '인간 만리장성' 中 선수 언급('라스')[셀럽캡처]
입력 2026. 10.21. 23:28:09

라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농구 국가대표 강이슬이 중국의 226cm 장신 선수와의 맞대결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국가대표 김영범, 최준용, 강이슬,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나마디 조엘 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이슬은 아시안게임 코트 위에서 마주했던 신장 226cm의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하는 중국 선수 장쯔위를 언급했다.

강이슬은 "골대 근처로 다가가 부딪히면 우리 선수들이 그대로 튕겨 나가더라. 골밑에서 맥없이 넘어지기도 했다"라며 "그 모습이 웃겼다. 귀엽기도 했다. 실제로 중계 카메라에 '웃참(웃음 참기)'하는 모습이 많이 잡혔다"라고 전했다.

상대 선수에 대한 놀라운 기량도 칭찬했다. 강이슬은 "(장쯔위는) 19살이다. 실제로 처음 국제대회 나왔을 때보다 3cm 컸다고 하더라"라며 "위로도 크고 옆으로도 넓다. 신장에 비해 몸도 유연했다. 슛도 좋았다"며 "물리적으로 막는 건 불가능하다. 그래서 2점을 주고 3점을 내자는 전략으로 갔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강이슬은 "저희가 관심을 받는 데는 쯔위 선수 지분이 50%인 것 같다. 쯔위 씨 고맙다"라며 카메라를 향해 하트와 윙크를 날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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