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전 여친, 틱톡커로 연예 활동 시작…"양육권 관련 소송 마무리"
입력 2026. 10.22. 13:05:19

시유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SS501 출신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혼외자를 출산했던 전 연인 A씨가 틱톡 크리에이터로 정식 데뷔했다.

22일 앳스타일 보도에 따르면 A씨는 틱톡 라이브 전문 에이전시인 라이트닝 센트럴(LIGHTNING CENTRAL)과 전속계약을 맺고 '시유(SeeU)'라는 예명으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소속 에이전시 측은 해당 매체를 통해 "시유는 앞으로 틱톡을 기반으로 뷰티, 헬스, 예능 등 다채로운 영역에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법적 공방에 대해서는 김현중과의 법적 공방에 대해서는 "아이에 관한 친권 및 양육권 관련 소송 등도 모두 마무리된 상태”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이어 "책임감 있는 싱글맘이자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만들어가는 사람"이라며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진솔한 소통이 강점인 만큼, 앞으로 크리에이터로서 새로운 모습에도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시유는 지난 2012년부터 김현중과 약 3년간 교제했으나, 2014년 김현중을 폭행 치상 혐의로 고소하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송이 진행 중이던 2015년 시유는 아들을 출산했다. 아들의 친부는 김현중으로, 현재 시유가 홀로 양육하고 있다.

한편 법적 공방을 매듭지은 김현중은 지난 2022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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