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4기 러브라인 본격화…3.9%→4.5% 상승[시청률 VS.]
입력 2026. 10.22. 08:14:18

'나는 SOLO'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4기의 본격적으로 얽히기 시작한 가운데 시청률도 상승세를 보였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나는 SOLO'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SBS Plus·ENA 합산) 평균 시청률 4.5%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이 기록한 3.9%보다 0.6%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둥이 특집' 34기 솔로녀들의 자기소개와 첫 데이트 선택,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자기소개 이후 솔로남들의 관심은 순자에게 집중됐다. 영수는 순자를 결혼 상대로서 갖춰야 할 요소를 두루 지닌 사람이라고 평가했으며, 영식과 광수 역시 순자를 향한 호감을 드러냈지만 첫 데이트 선택에서는 고독한 상황을 맞았다.

반면 영호는 순자와 정숙, 영숙의 선택을 받아 3대 1 데이트를 하게 됐다. 데이트 도중 영호는 세심하고 가정적인 면모를 보였지만, 순자가 타투가 있다고 밝히자 호감이 다소 줄었다고 털어놨다. 순자와 영숙은 모두에게 친절한 영호의 태도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영철은 현숙을 향한 적극적인 호감 표현으로 시선을 모았다. 현숙이 멀미로 힘들어하자 차량 속도와 실내 환경을 조절해 주는 것은 물론, 직접 멀미약까지 사다 주며 세심하게 챙겼다. 영자에게도 비타민을 건넸지만, 데이트 내내 현숙에게 집중하는 모습으로 속마음을 드러냈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여러 솔로남이 순자에게 대화를 신청하는 모습과 현숙을 사이에 둔 영호와 영철의 신경전이 공개돼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나는 SOLO'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SBS Plu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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