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14개월만 SNS 재개…스타일링·몸매 지적 정면 돌파[셀럽샷]
입력 2026. 10.26. 14:49:50

김태희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김태희가 약 14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하며 팬들에게 직접 근황을 전했다.

김태희는 26일 자신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평소 좋아하던 브랜드와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설레고 행복한 나들이였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너무 오랜만에 업로드하려고 보니 어떻게 하는지 방법조차 다 잊어버려서 이제서야 올린다"라며 "이제부터는 일상 사진도 틈틈이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공개된 행사 현장 영상과 함께 "관심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는 좀 더 자주 인사드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게시물은 김태희가 지난해 8월 이후 무려 1년 2개월 만에 올린 근황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최근 온라인상에서 분분했던 스타일링 논쟁을 정면으로 돌파하듯 행사장 사진을 가감없이 공유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태희는 지난 22일 서울 모처에서 열린 한 하이주얼리 명품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당시 그는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생머리에 화려한 골드 네크리스, 쇄골 라인이 돋보이는 순백의 화이트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포토월에 섰다.

행사 직후 일각에서는 드레스의 핏과 헤어·액세서리 매치가 배우 본연의 매력을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표하는 스타일링 논쟁이 일기도 했다. 그러나 김태희는 이에 개의치 않고 화사한 미소와 프로페셔널한 애티튜드가 담긴 비하인드를 직접 공개하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태희는 지난 2017년 가수 겸 배우 비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태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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