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열’이 돌아왔다…‘D.P.’ 정해인·구교환, 넷플릭스 행사서 재회[셀럽샷]
입력 2026. 10.26. 15:17:43

구교환, 정해인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정해인이 구교환과 오랜만에 재회해 반가움을 안겼다.

정해인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24일 열린 '넷플릭스 코리아 10주년 미쳤넷! 넷플잔치' 현장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블랙 수트를 차려입고 구교환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손바닥을 맞대고 합장하는 듯한 포즈를 선보이는가 하면, 각자 포즈를 취하며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정해인은 해당 사진에 '준호열'이라는 문구를 덧붙여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을 떠올리게 했다.

정해인과 구교환은 넷플릭스 시리즈 'D.P.' 시즌1과 시즌2에서 각각 군무 이탈 체포조 안준호와 조장 한호열 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극 중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성격과 매력으로 티격태격하면서도 끈끈한 유대감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두 캐릭터의 이름을 조합한 '준호열'이라는 애칭이 등장하기도 했다.

이날 두 사람은 넷플릭스 코리아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D.P.'를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정해인은 "시즌 2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안준호의 시간은 지금도 멈춰 있다"며 "개인적인 작은 소망이 있다면 전역을 시켜주셨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고 시즌 3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정해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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